햄 만들기를 끝내고 구워지기를 기다리는동안...
햄이 어떻게만들어지는지 강의도 듣고..
(이시간 아이들은 너무 지루해 했다...어른들은 재미있었건만....)
그리고 풍선만들기...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즐거워했던 시간이었다....

열심히 따라하는중...

강아지도 만들고, 하트도 만들고..그리고...............!!!

기념사진도 한장..........
그런데..뒤에선 어떤일이.....???

뭘하고있는걸까....???

앞에선 열심히 설명하고..다들 따라만드느라 정신없는데..
맨뒤에선 우리 아들들...걍...긴 풍선하나씩 들고 난리부르스 ...

참으로 바람직스럽지 못한 이런짓들을 하며 물을 흐려놓더니..
결국은 다른아이들까지 동참시켜서...
강의장의 대부분 아이들은 풍선칼을 만들어서 뛰어다니고....ㅠ.ㅠ

심지어 이곳이 어디메뇨...들어눕기까지...

그리고 또 일어나서는........

이렇고 돌아다닌다........(어느새 신발은 벗어던지고..맨발로..)

이젠 유진이가지 통제불능.......

여기가 강의하는곳인지 검도장인지..구분이 안되었다는..........
올해는 좀 자라서 데리고 다녀도 되겠지.했던 내생각이 오산이었다..
여전히 유성이는 천방지축 통제불능 말썽쟁이였다..
이젠 혼자만 설치고 다니는게 아니라 유진이까지 같이 정신없게 만드니...
언제쯤이면 얌전하게 앉아있는아이들을 볼수있을런지...
그때쯤이면..아마도 같이 다니려 하지않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