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햄 만들기 클래스를 다녀와서
♬햄만들기 CLASS♬ 2004/09/07 14:00   http://blog.azoomma.com/hamsville/158141
출처 : 쭈니네

세 식구가 햄을 좋아하다보니 햄 만들기 방이 만들어지면서 혹여나 정보가 있지 않을까 싶어 들락 거리다 보니 햄 만들기 클래스에 초청(?)을 받아 가게 되엇다

딱 그 날 벌초가 걸려 쭈니 아빠는 고향엘 가야했기에

친정 엄마를 모시고 가게 되었다

로비에서 기다리다 천사맘이신 나리엄마와 나리를 만나서 넘 반가웠다

온라인에서 글로 보던 분을 직접 뵈어서인지 낯설지 않고 반가웠다

안내를 받고 클래스를 시작 했는데 엄마의 마음님이신 박유리님을 보았는데 꼬맹이들이 많은 클래스여서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웃으며 진행해 주신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처자였다.  햄 만들기는 생각보다 만들기 쉬웠다.

아이들의 재잘 거리는 소리 만큼이나 쫄깃한 햄을 만들기 위해 팔뚝에 힘주면서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시간은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다.

햄스빌의 햄 만들기 공정에 대한 설명과 햄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 주고, 나의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풍선 비틀기는 쫄아든 내 심장 처럼 만들기는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옆에계신 분 께서 도와 주어 아이에게 좋은 선물을 주게 되었다.

역시 푸짐하고도 잘 배려해주신 선물 가방을 들고 우리는 클래스를 끝내게 되었다.

울 쭈니는 넘 재밌었다고 그날 유치원 그림 일기 숙제에 그 날의 풍경을 그렸다.

덕분에 멋지고 좋은 하루를 아이에게 선물 한것 같다.

그런데 햄을 만들고 익히는 시간동안 풍선 만들기도 재미있었지만, 이왕이면 햄스빌 햄을 이용한 샌드위치 만들기나 햄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를 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블러그에서 뵙던 분들이라 클래스 전에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엇다

 

이 후기를 빌어 이런 기회를 주신 엄마의 마음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