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하셨어요?
전 남편이랑 내일 모레 휴가갈 장을 보러 시장에 갔습니다.
갔더니 햄스빌 앞을 쓰윽 지나가는데 1키로짜리 푸진 '반듯햄'이 앞쪽으로
전시돼 있었는데 보니 소금구이가 덤으로 함께 달려 오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집어 들고 집에 와서 음음음 얼매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1키로 짜리 햄이 있으니 앞으로 한 동안 반찬 걱정 없을 것같아요~~
글구 반듯햄뒷면에 보니까 '캐쉬백300점'이 있던데 여러분 혹 아셨어요?
전 평소 캐쉬백 매니아라서 이런것 보면 막 횡재한 것같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좋아^^
앞으로 맛있는 햄도 많이 먹고 캐쉬백 점수가 많이많이 모아야겠어요~
열분 밤이 깊어가네요~
지금 귀로 '파리의 연인'듣고 있어요~참 이 드라마가 무슨 마력이 잇나 봐요^^
생전 드라마라곤 모르는 울신랑 까지 시간만 대면 만사를 제치고 티비 앞에
앉았거던요^^ 정말 모를 일이예요~
사실은 저도 뭔가 마법에 걸린 것처럼 이 드라마 꼭 본답니다^^
지금 귀로 듣고 있는데 것도 상상하는 재미랄까요?
더 새로운 느낌이 들고 좋은데요~
앞으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더 흥미진진해질것같더군요~
아자아자~ 파리의 연인 파이팅~ 모두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