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햄 스빌 이라고 합니다.
CJ 가 고향이고요. 뭐 이렇게 보시다싶이 얼굴이며 몸매며 완벽하죠.
더 놀라운 것은 저를 느껴보신 분들은 뒤로 넘어간다는 것 아닙니까?
뭘 느껴보냐구요?
그야 물론 맛이죠. 맛...
전 여러분들에게 햄의 진정한 맛을 알리기 위해 태어났거든요.
그래서 일까? 저보고 모두 "맛의 예술"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폼을 잡아봤습니다.
어때요?
검둥이 언니들 보다 제가 훨씬 이쁘지요?
호호호
전 완벽한 햄 입니다.
햄 스빌 제이름을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