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사 드뎌 마침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햄스빌 세트가 선물로
도착했습니다. 옆집 윤선이네 집에서 노는데 왠 트럭 소리가 집앞에 멈추는 게
혹시 싶어서 나갔더니 아니나다를까 흐흐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햄스빌이
왔더라구요~
오늘 저녁은 햄스빌 생양념 불고기도 있겠다 ~ 돼지고기 대신으로 카레를 만들었는데
돼지 고기랑은 또 한 차원 다른 오묘하고 쫄깃한 맛을 주는 게 아이들은 다른 날보다
카레밥을 더 달라고 두 녀석 다 오늘 저녁은 레퍼토리가 꿍짝이 맞았지요^^
"엄마! 더 주세요" 하고요^^
덕분에 맛있는 카레밥도 만들어 먹어서 더욱 포만감 가득한 유월의 저녁이 깊어갑니다.
오늘은 생각 안 할려고 해도 '고 김선일'씨의 일로 전국민이 참담한 날이 아닐까합니다.
유가족들이 어서 힘내시길 기도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해드셨는지 모르지만 햄스빌(생양념불고기)로 돼지고기 대신으로
싹둑싹둑 깍두기처럼 잘라서 기름에 살짝 볶아서 다른 재료는 동일하고요~
카레를 만들어보세요~ 앞으론 카레 만들 때 돼지 고기 안 쓰고 싶을 걸요^^
꼭 해보시구요~
전 내일 뵙겠습니다~
그럼 오늘밤 햄스빌 덕분에 몸도 마음도 넉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마음님! 오늘 정성 어린 쪽지 사연 잘 받았습니다.
미력하지만 늘 힘이 돼 드리고 싶은 제 마음 아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