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이 이 아줌마는 개구리 폴짝 뜀박질 하듯이
찾아 왔습니다.어제 저녁 아이들과 시내에 버스를 타고 외출을 했는데
갔다 보니 저녁 무렵이라서 밥 해야 할 생각에 마음이 급했지요~
그래서 마침 시내에 나간 김에 시장을 봐 왔기에 압력밥솥에 쌀을 앉히고
금세 직송한 햄스빌을 송송 썰어서 부침을 해서 한 접시 만들어 두니
좀 거짓말 합치면 임금님 밥상도 안 부럽다고 할까요?
압력솥은 한 15분도 못 돼서 밥이 되니까 잘 익은 물김치랑 꼬들한 햄스빌
한접시랑 우리 아이들은 케찹을 좋아해서 살짝 부려 가지고 먹으니까
더 맛있꼬 절묘한 궁합인것같아요~
글케 해서 어제 저녁 아이들 메뉴는 간단히 해결하고 후식으론
잘 익은 수박과 방울 토마토~ 이정도는 행복한 성찬 아니겠어요?^^
여러분은 어제 저녁 뭐 드셨어요?
비 오는 날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