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멘트를 하는 제 모습이군요 ^^ 이날 처음 마이크를 써서 어찌나
적응이 안되던지요.. -_-;; 버벅거리는 모습 잊어주시구요 ^^
송민석님을 소개하기 직전의 사진입니다 ^^
아침일찍 나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하던 꼬마들 너무 고마워요 ^^
즐거워 보이죠? ^^ 재밌는 시간 되었길 바래요 ^^
높은 테이블 때문에 잘 안됐는지 의자에 놓고 열심히 하던 우리 친구.
집중~! 집중~! 햄만들기에 집중하자~!!!
어? 어떻게 하는거였더라~?
어머님 말씀처럼 쌍둥이까지 아이가 3인데도 너무너무 착하게 말을 잘 들어줘서 어찌나 예쁘던지요 ^^ 다 어머님이 잘 통제해 주신 덕이겠죠?
즐거워 보이는 우리 꼬마 친구.
물을 반 더 넣으라구요? ㅎㅎ
2번씩이나 부득이 하게 연기되어서 죄송해요~ ^^ 박명희님 그날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나머지 사진은 내일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