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벌써 치매인 것 같다.
저번주 수,목,금이 녹색 어머니였다.
근데 일이 있어 이번주 화,수,목으로 바꿨다.
물론 나 대신 바꿔준 엄마가 저번주에 하고,그러므로 무슨일이 있어도 이번주 녹색은 꼭 가야하는 것이다.
근데,어제 녹색을 안 나갔다.
월요일 친구 엄마들이랑 이마트가면서,다른 학교 오후에도 녹색 서 있는걸 보고
"나 내일 녹색인데,우린 오후엔 안하니까 얼마나 다행이야."
얘기하고,우리 딸 보고
" 내일 학교 엄마랑 일찍 가야돼."했건만,
애만 학교 일찍 보냈다.
애 학교 보내고,아침 먹다 9시 넘어 생각났다.
그엄마 오후에 전화와 기가 차 했다.
아침에 문자 보낸다는 걸 밤을 새서라도 안 자고 있다가 꼭 가겠노라고 했다.
나 지금 새벽에 일어나 화장하고 시간남아 블로그쓴다.
아,정말 진짜 치매시작이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