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앙 샌드위치
기본 주제방 2007/05/01 22:30   http://blog.azoomma.com/hahm0404/246812

과천 동물원에서 미술대회가 있어 가기로 했다.

나는 샌드위치, 민경엄만 김밥,찬희 엄만 과일

서로 분담해 가기로 했는데,어디 솜씨를 발휘해 보리라.

간단 초간단 크래시앙에 마요네즈만 버무려 아이들 샌드위치.

크래시앙에 새싹채소를 넣어 웰빙 간단 어른용 샌드위치.

색깔을 맞춰야 하므로 계란 샌드위치.

제법 그럴싸한 샌드위치 완성.

김밥 싸는 엄마의 시간과 정성에 비하면 난 너무나 짧은 시간에 100%만족.

근데 우리딸 샌드위치 하나 먹어보라 했더니 그냥 크래시앙 먹는단다.

아,이건 아닌데.

집에서 부터 이렇게 인기가 없으면 ....

누군가 또 한 말씀 하시겠다.

사진의 날짜가 이상타고.

기계치의 이 엄청난 비애를 누가 알까.

핸드폰도,컴퓨터도  초등 딸에게 겨우 배운다는 걸.

초 3 우리딸 크면 카메라 설명서 보여주고 그때 배우리.

남편이 포기한 날 그래도 딸은 포기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