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회
운동회 중간에 뛰어가 안탄로션을 발라 주는 우리 반 엄마 입니다.
저도 발라 주러 나갔다가 선생님의 놀란 시선을 느끼고 사진 찍는 척.
둘이서 우리반 여자 아이들 안탄로션 다 발라 주고 들어 왔답니다.
저 보다 더한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기뻐해야 하나요?
아니면 저 같은 엄마가 늘고 있다는 사실에 슬퍼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