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도 권합니다
기본 주제방 2004/07/31 10:35   http://blog.azoomma.com/hahm0404/147219

며칠 전 친구들 모임이 있어 예술의 전당에 갔다.

결혼하고 너무 문화생활과 동 떨어져 사는 것 같아, 살바도르 달리전을 보기로 한 것이다.

빨간 입술모양 소파로 유명한 천재 화가(기억에 남는게 이거 밖에)

요즘 같이 더운 날 아이 하나씩을 끌고 간 전시회.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이 어찌 천재의 삶을 알리요.

친구들 왈"빨리 보고,놀이방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가자"

입장료 12000원이 아깝다.

그런데 한 친구가 말 할때 마다 나는 입냄새.

차마 말 해 줄 수도 없고.

그런데 그 친구도 그걸 느끼는지 자꾸 자이리톨 껌을 꺼내 씹는 것이었다.

몇시간 동안 친구의 입냄새를 꿋꿋이 참고 있는데, 친구가 나한테도

"너도 껌 줄까?"

`아니 나한테서도 입냄새가 나나`

친구한테 "나한테 입 냄새 나니?"하고 물었다

"아니,나 혼자 자꾸 씹기 미안해서."

눈치 빠른 친구"나 한테 입냄새 나니?"

그때 부터 나는 닥터 세닥 설명이 줄줄

"닥터 세닥치약하고 칫솔 써 봐라.이도 훨씬 개운하고 입냄새도 거의 안 난다.이 에서 피 나는 것도 줄어 들고,너 애 가졌을 때 이 관리 잘 안했구나"

친구"입덧 때문에 가그린으로 행구 기만 주로 했단다.그러구 나니 이 닦을 때마다 피나고 입 냄새도 많이 나 요즘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는다구.

6분의 1칫솔모  해가며 또다시 설명이 이어지고.

친구 "집에 가는 길에 바로 사가지고 가야 겠다"고 난리였다.

빨리 친구도 지독한 입냄새에서 탈출 하길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