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기본 주제방 2004/06/02 21:05   http://blog.azoomma.com/hahm0404/134089

브랜드 앰버서더에 선발되고 나서 제 자신이 더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그냥 컴퓨터 쓰는데, 별 지장없이 살아 왔는데 다른 분들 블로그 보니까

저도 그렇게 예쁘게 꾸미고 싶고 ,아이 사진 올리는데 한나절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헤메다보니 우먼 블로그에도 올리고.

우먼 블로그에 새 글로 올라와 있는걸 보니....

딸이 유기농 치즈에 자기도 사진 올려 달라고 조르지만 않았다면 이렇게 사진 올리는 건 해 볼 생각도 못했겠지만요.

결혼 몇 년 만에 어렵게 얻은 딸 덕에 컴퓨터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

", 엄마는 왜 음악 안나와/" 이제 배경 음악까지해야 겠네요.

오늘도 유기농 치즈에 샌드위치 만들 재료로 오이,햄,양상치,사들고 집에 왔습니다.

샌드위치 만드는 거야 다들 아시겠죠.

유기농 치즈 한장으로 훨씬 고소하고 맛있는 샌드위치가 됩니다.

발아현미 우유에,샌드위치 먹고 오늘 밤 힘내서 배경음악 올리는 법 공부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