⑳한 민족의 우주철학 사상의 근원적 재 해석(20)
골장의학과 루마티스/강직성척추염에 대해 알아 본다.1. 류마티스성 관절염 (1). 류마티스 관절염 병인
① 병 인 예부터 류마티양 관절염은 병원미생물에 의해 일어난다고 생각되어 왔으나 확증이 없다. 콜라겐의 분해효소에 이상이 있는 것, 면역인자, 유전요인이 병인으로 고려되고 있다. 비록 류마티 인자가 혈청 내에 나타난다고 해서 곧바로 류마티양 관절염이 생기지는 않으나, 이 질환에 생기는 활먹염의 발생에 있어서는 면역학적 기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② 역 학 류마티양 관절염은 어느 연령에서든지 생기지만 70%는 30-70대에서 일어난다. 환경인자는 관계가 있으나 직업에 따른 차이는 없다. ③ 임상증상 대개의 경우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는데 관절경직, 관절통과 근육통이 있는지 수주 후에 관절이 붓게 된다. 여러 곳의 관절이 침범되지만 특히 손과 발의 관절에 잘 나타난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손이 뻣뻣한 것도 주요한 증상의 하나다. 환자의 손은 자율신경계의 기능소실로 차고 습하며 손바닥 에 홍반이 있다. 눈의 증상으로서는 건성 각막결막염이 있는데 15% 정도에서 볼 수 있다. 비종이 환자의 10% 정도에서 나타나며 오래된 환자에서는 신부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④ 진 단 소관 절에 대칭성인 염증이 있고, 특이한 X-선상, 그리고 류마티양 인자의 검사가 양성이면 쉽게 진단된다. ⑤ 치료 약물요법 salicylate가 중심이다. indomethacin, gold compounds 등이 사용되며 면역억제제로서는 cyclophosphamide, azathioprine, 6-mercaptopurine, chlorambucil, methotrexate 등이 사용된다. 정형 외과적 수술관절의 변형을 외과적으로 교정 또는 고정으로 기능을 개선
(2). 일반적 관리 1)류마티스양 관절염은 치유방법이 없는 만성적 질환으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의학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직업적인 다각적 접근과 함께 환자의 정서에 대한 총체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2)우선 환자와 환자의 가족과 함께 치료의 목표를 공유하고 이해시켜서 환자가 치료에 지나친 환상을 갖거나 그러한 이유로 정서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려해 주어야 한다. 3)류마티스양 관절염의 관리의 일반적인 목표는 ① 통증과 불쾌감을 감소시켜 주고 ② 더 이상의 관절기능손상이나 불구로 진행하는 것을 막아주며 ③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4)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통증이나 기능부전의 기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류마티스양 관절염에서의 통증이나 기능부전은
① 급성염증,
② 만성증식성 synovitis,
③ 역학적 구조적 이상 등으로 생길 수 있다. 각각의 원인에 따라서 관리의 방법이 달라진다. 질병의 초기에서는 급성염증이 그리고 질병의 후기에서는 역학적 구조적 이상이 환자증상의 대부분을 이룬다. 5)관리의 방법은 관절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물리적 직업적 치료, 약물요법, 주술적 방법의 네가지 방법이 있다. 문1) 관절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방법 ① 비만할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서 이상체중을 갖도록 해준다. ②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해준다. 하루 8-9시간의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고 낮 동안에도 2시간이상의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해주고 관절의 손상을 일으킬 정도의 심한 활동은 피하고 관절의 이완이나 근육의 위축을 막을 정도의 운동을 하도록 한다. ③ 급성 기에는 일시적 부목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적절한 보조용구가 처방되어질 수 있다
문2) 물리요법과 직업요법 1)효과적인 물리치료나 직업치료를 위해서는 류마티스양 관절염 치료의 초기부터 물리치료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2)관절염의 시기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환자의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급성 기에는 안정과 휴식이 가장 중요한 치료적 방법이다. 또한 관절의 강직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루 한번씩 부목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아프지 않은 범위 내에서 운동을 시켜주도록 한다. 염증이 심하고 잘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동적 운동이 도움이 되고 통증을 견딜 정도가 되면 관절의 강직이나 근 위축을 방지해주는 능동적 운동을 시켜준다. 부목을 그대로 둔 채 한 시간에 2-3분씩 등척선 운동을 하여 근 위축을 적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 후 아픈 것이 한 시간 내에 소실하지 않으면 다음날은 운동량을 감소시킨다. 3)만성기에는 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리는 것과 그 관절을 관장하는 근육의 힘을 늘리는 것을 병행시켜야 한다. 운동전에 열 치료로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내 혈액을 증가시킨다. 자주 조금씩 하는 것이 1주일에 한두 번 길게 하는 것보다 낫다. 운동하는 시간은 아침의 뻑뻑함이 풀어지는 시기가 좋다. 수영이 가장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4) 관절의 보호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도록 한다.
① 근육과 관절의 가동성을 유지할 것 ② 변형을 야기하다 자세를 금지할 것 ③ 가능한 한 가장 힘 센 관절을 이용할 것 ④ 그 관절의 가장 안정된 방향으로 움직일 것 ⑤ 한 위치에서 필요이상으로 오래 멈추지 말 것 ⑥ 중간에서 멈추어야 할 만한 힘든 일, 그러면서도 멈출 수가 없는 동작은 시작하지 말 것 ⑦ 아픔이 있을 때는 무시하지 말 것 2.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떤 병인가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에 통증 ,뻣뻣함(강직), 종창(관절이 붓는 것)을 보이며 관절 기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관절이외에도 허파나 눈, 침샘, 신경 등에도 만성 염증에 의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2할 정도가 관절염 환자인 것으로 의사들은 추정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전 인구의 1%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 병을 앓고 있는 셈입니다.
(1).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속의 면역성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병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 몸속에는 우리 몸을 외부에서 침입해오는 나쁜 병균들을 물리쳐서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백혈구라는 피 속의 세포(예를 들면 군대)가 있는데 이 백혈구가 아직 밝혀지지 않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우리 몸을 스스로 공격하기 때문에 생기는 병입니다.(군대가 적군이나 반란군을 때려잡는 것이 아니라 선량한 시민을 두들겨 패서 문제가 되는 경우와 같습니다.)특히
이러한 백혈구들이 우리 신체중에서 관절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관절이 붓고, 아프고 드디어 변형까지 생기게 되는 병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 우리가 알 수 없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유전적 소인 혹은 자가 면역성의 이상으로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절이 부었다고 해서 관절 내에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원인은 몸 전체에 있는 전신적인 질환으로 생각하며, 류마티스 관절염은 단지 그 증상이 관절에 나타난 것입니다.
(2).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발목은 관절이 붓거나 쑤시고 아프며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아프고 뻣뻣해서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오른쪽, 왼쪽이 같이 아픈 경우가 제일 흔한 증상입니다. 관절염이 심할수록 아침에 일어나서 뻣뻣한 증상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져 아주 심하면 오후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그에 목이나, 아래턱 혹은 몸의 다른 관절에도 침범하는 수가 있습니다.
①류마티스 관절염은 병명이 관절염이지만 증상이 관절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폐(허파), 신장(콩팥), 심장이나 혹은 신경 같은 신체 내부의 다른 장기에도 침범해서 말썽을 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②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손-병의 초기 손과 손가락을 연결하는 마디와 손가락의 첫마디가 둥글게 부어있다. ③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④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하는 특별한 검사방법은 없습니다. ⑤류마티스 관절염은 검사에 의해서 진단하는 병이 아니라 주로 의사가 아픈 부위를 만져보고 살펴서 확인하고 환자에게 증상에 대하여 물어보아 진단에 필요한 기준에 합당한지를 가려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몇 개의 관절이 붓거나 아프고(특히 손가락 관절), 몸의 양쪽이 대칭적으로 (양손, 양쪽 무릎은)아픈 경우,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두 손이 뻣뻣해서 주먹을 쥐기 힘든 경우가 1시간 이상 계속되는지 여부를 물어서 알 수 있고, 류마티스 결절이라 부르는 혹 같은 것이 몸에 돋아나거나, X-레이 사진 상으로 관절이 손상 되었다던가 관절이 망가진 소견을 보이고 피검사에서 류마티스 인자라고 하는 항체가 검출되는지 여부를 참작해서 진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검사 한가지나 X-레이 한가지 검사만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하는 것은 틀린 방법이며, 컴퓨터 단층 촬영(CT)이나 다른 어떤 고가의 검사보다 숙련된 의사의 정확한 진찰이 훨씬 더 정확합니다. (3).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우선 분명히 밝히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흔히 류마티스 관절염은 치료할 수 없는 불치의 병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비록 치료가 어려운 병이기는 하지만 불치병은 아닙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 원인이 다 밝혀 지지 않았기 때문에 100% 확실한 치료법을 제시 할 수는 없지만 최근 들어 여러 가지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어 얼마 전과 비교하면 놀랄만한 치료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법은 약물 치료, 물리 치료, 수술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사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혀진 약은 관절의 염증을 약하게 하고 통증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소염 진통제와 염증이 진행하는 것을 억제하여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결국 치료의 효과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약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소염 진통제는 통증을 줄여서 관절이 움직이는 것을 편안하게 할뿐 아니라 약하지만 관절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어 거의 모든 의사 선생님들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처방에 이 소염 진통제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속이 거북하고 쓰린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과 잘 상의하여 투약하여야 하며,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십시오. 팔 다리의 관절에 염증이 심하여 붓거나 통증이 심할 때는 필요에 따라 짧은 기간 동안 스테로이드라는 호르몬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야하며 환자가 마음대로 복용을 하게 되면 관절염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관절염 약을 사서 먹고 살이 찌거나 얼굴이 붓는 경우를 경험하셨다면 그것은 이 약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염증의 진행을 억제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은 항말라리아성 치료제, 금제제, 항암제 일부, 면역 억제제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 한 가지 약물이 아닌 두 가지, 세 가지를 복합해서 쓰기도 합니다. 이러한 약제들은 그 부작용에 대해 주의 깊은 전문가의 관찰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여야 합니다.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들 중에는 막무가내로 수술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도 수술적인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은 대부분 여러 군데 관절에 동시에 오기 때문에 모두다 수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제한적으로 수술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관절은 약물치료로 좋아졌으나 무릎과 같이 한군데 관절이 오랫동안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붓거나 아플 때에는 수술을 하여 증상의 호전을 기대 할 수 있고 관절의 손상이 심하여 관 절면이 다 닳아 없어졌을 때에는 인공 관절로 바꾸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꾸준한 약물 치료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이나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활막 절제술을 시행하여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환자가 다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약물 치료를 충분히 하고난 뒤에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 물리치료는 관절의 기능이나 근육의 힘 혹은 뼈를 튼튼히 하고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과 함께 꼭 시행하여야 하지만 반드시 적절한 약물치료와 함께 시행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병이 아니라 온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기 때문이며, 물리치료만으로는 온몸의 이상을 치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강직성 척추염 생활관리(1).강직성 척추염
①.강직성 척추염은 어떤병인가요?
'위염, 피부염, 간염'등과 마찬가지로 '척추염'이라는 말은 척추에 염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척추 아래에 있는 엉덩이 뼈 일부의 관절에도 염증이 생깁니다.
오랜 기간 이 걸쳐 염증이 있은 후에 관절에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나서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는데 이런 상태를 관절의 '강직'이라고 의사들은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말을 그대로 옮기면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움직임이 둔해 지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염증은 척추이외에도 무릎, 어깨, 발뒤꿈치, 갈비뼈등에 나타나며, 눈동자, 심장, 콩팥등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②.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가지 연구를 하고 있으나 아직 충분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이 병이 걸릴 가능성을 타고 납니다.
환자의 혈액을 뽑 아서 검사하여 보면 백혈구의 항원 중에서 다른사람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항원 (HLA-B27이라함)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병 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로 생각됩니다.
또 나쁜 병균이 유전적으로 병이 잘 알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의 몸에 침입할 경우 병균이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③.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아픈 관절의 수와 위치, 염증이 심한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허리의 통증은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데 ,오랜 기간을 두고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여 주로 잠을 자고 일어난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면서 통증이 있는 데 심하면 잠을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어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활동을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의 통증이 약해 지거나 사라지게 돠는데 이것이 강직성 척추염에서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자세로 오래 서있는 경우에 통증이 더 심해지며 움직이게되면 좋아집니다.
병이 심해지게 되면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허리에서 더 윗쪽으로 옮겨 갈 수도 있고 치료를 잘 하지않아 병이 아주 심해지면 척추뼈 사이사이의 관절이 굳어 지고 모양이 이상해져서 상체와 목이 앞으로 굽게되고 목이나 허리의 움직임이 둔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척추염이라고 해서 척추만 아픈것이 아닙니다. 척추이외에도 한쪽 다리의 큰 관절(예, 무릎)이 붓거나 아프고, 발뒤꿈치 갈비뼈등에 통증이 생기고 누르면 아픈것이 더 심해 집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척추의 염증에 의한 증상보다 팔과 다리의 관절염증에 의한 증상들이 먼저 나타나서 류마티스 관절염등으로 잘못 진단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눈에 충혈이 생기고 아프며, 드물게 심장, 신장(콩팥), 대장등에 서 말썽을 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④.강직성 척추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대개 환자들은 흔히있는 허리 통증으로 생각하고 수개월에서 수년동안 진통제만 먹고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크와는 달리 아침에 허리가 더 아프고 움직이면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단서가 되어 의사가 이병의 가능성에 대해 의심을 하고 여러가지 검사를 하여 이 병을 찾아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통증에 성질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게 되는데, 잠을 자고난 아침 이나 같은 자세로 오랬동안 하고 있을때 더 심해지며 움직이면 좋아지는지 확인 하고 몇가지 피검사와 엉덩이, 허리, 팔다리 관절에 대해 X레이 촬영을 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허리가 얼마나 굽혀지는지, 숨을 들이 쉴때 가슴 둘레가 얼마나 늘어 나는지 등에 대해 검사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단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병은 어떤 피검사나 X레이 검사 한가지만으로는 진단할 수 없습니다.
⑤.강직성 척추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이 병이 심하게 진행될 경우 척추의 염증으로 척추 운동의 장애와 몸이 앞으로 굽어지는 자세의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의사들은 정상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통증을 줄여서 활동하는것을 편하게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치료합니다.
치료는 약을 사용하고 운동 물리치료를 같이 시행하는데 약을 잘 골라서 사용 하는 것이 치료하는 의사의 몫이라면 열심히 운동을 계속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환자의 몫입니다.
(2). 어떤 약물을 사용하나요?
지금까지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 사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혀진 약은 관절의 염증을 약하게 하고 통증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소염 진통제와 염증이 진행하는 것을 억제하여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결국 치료의 효과를 얻기위해 사용하는 약등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 소염 진통제는 통증을 줄여서 관절이 움직이는 것을 편안하게 할뿐 아니라 약하지만 관절의 염증을 가라 앉히는 효과도 있어 거의 모든 의사 선생님들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처방에 이 소염 진통제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 사람에 따라서는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속이 거북하고 쓰린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기때문에 의사 선생님과 잘 상의하여 투약하여야 하며,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십시요.
• 팔 다리의 관절에 염증이 심하여 붓거나 통증이 심할 때는 필요에 따라 짧은 기간동안 스테로이드라는 호르몬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야하며 환자가 임의로 복용을 하게되면 관절염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합니다.
• 염증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살라조피린(설파살라진)이나 엠티엑스(MTX)등의 약을 복용하는데 살라조피린은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염증을 치료하는데 우수한 효과가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여 함부로 약을 먹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의사 선생님의 처방을 따라야 합니다.
•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운동은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해주며 자세의 이상을 방지할 수 있어서 약을 먹응 것 못지 않게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 운동은 규칙적으로 매일 해야 하며 몸통, 목, 어깨, 허리등을 최대한 뒤로 펴는 운동이나 회전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비치볼이나 풍선을 부는 운동을 하면 폐활량을 기를수 있습니다.
• 관절염 환자가 할 수 있는 운동으로서는 수영이 가장 적당합니다.
• 수영은 목, 허리, 어깨등의 관절 운동을 쉽게하고 호흡 운동을 촉진시키며 관절의 운동 제한과 자세의 변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운동하여야 하며 적어도 1주일에 4일 이상 하여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자전거 타기나 배드민턴, 테니스등도 효과적이지만 운동중 관절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하며 축구, 농구, 배구등의 경기는 다른사람과 부딪혀 관절이 다칠 가능성이 많으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 그외 신체적 접촉이나 충격의 가능성이 높은 유도, 검도 태권도등의 격투기와 등과 목응 구부린 채로 하는 볼링, 당구, 골프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부위에 갑자기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뼈가 부러지거나 다친경우, 또는 관절의 염증이 심해진 경우가 의심되므로 즉시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3). 수술로 병을 고칠 수 없습니까?
원칙적으로 이 병은 수술로 치료하는 병이 아닙니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관절의 염증을 없앨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강직성 척추염 환자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의 시기를 놓쳐서 병이 많이 진행된 다음 보행 자세나 일상 생활에 크게 지장 이 있을 경우 척추 교정술을 시행할 수 있고, 또 엉덩이 관절이나 무릎 관절이 다 닳아 없어졌을 때에는 관절을 갈아끼우는 인공 관절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4).등이 C자로 굽는 ‘강직성 척추염’ 교정수술법 ‘효과’
척추가 뻣뻣하게 굳어 결국 등이 C자형으로 굽어지는 `강직성 척추염'의 경우 굽은 척추뼈의 일부분을 잘라 내고 굽은 뼈를 반듯하게 교정시킨 뒤 나사못을 이용해 척추를 고정시키는 교정수술법이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경희의료원 김기택 교수팀은 20일 1995부터 1998년까지 희귀질환인 강직성 척추염 교정수술을 받은 환자 가운데 45명을 대상으로 3년 이상 정밀 추적한 결과 엑스선찰영에서 허리각도가 거의 정상으로 교정됐음이 확인됐고 통증이 줄었으며 심리·사회적 활동이 두드러지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의 조사결과는 척추 분야의 세계적 권위 잡지인 <척추> 3월15일자에 게재됐다.
이 조사에서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한 척추 후만변형(등이 뒤로 굽어지면서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는 변형)의 경우 허리부분의 각도가 수술 전 평균 10도(정상 40~60도 정도)였으나 수술 뒤 46도로 거의 정상으로 교정이 됐고 3년 이후에도 44도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술 뒤 앞을 똑바로 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바른 자세로 잠자기, 평지보행, 요통의 감소 부분에서 최고 수준인 “매우 만족한다”(4점 만점에 3.6~3.7점)고 응답했으며, 수술 뒤 친구나 친구를 만나고 싶거나 직장을 갖고 싶다는 심리· 사회적 활동성도 눈에 띄게 나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20대 젊은 남자한테서 나타나며 심한 허리통과 함께 척추 주변의 인대가 뼈로 변하면서 마디가 굳어지는 무서운 병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수술외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상태다.
(5).강직성척추염과 골장(뼈,장기)테라피
골장의학을 통해 뼈 장기를 연구한 골장의학 전문가입니다.
병원 의사인 동생 (서울대 치대 다니는 남동생)의 강직성척추염에 알게 되었고 난 이를 골장 슬관절압으로 치료 하였습니다.그리고 완전히 어깨가 굽은분도 있었고 최 근래에는 다른분과 상담을 하였습니다.이는 뼈를 둘러싸고 있는 제1근막이 통째로 굳어 급기야는 장기가 굳어가는 병이며,순환이 안되면 척추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치료의 목적은 통증, 강직, 피로를 감소시키고 좋은 자세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을 유지시켜 주는 데 있습니다. 현재까지 강직성 척추염을 완치시키는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을 완화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고, 적절히 치료하면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강직성 척추염을 관리하겠다는 태도로 치료에 임하면 소극적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생활의 질뿐만 아니라 수명의 차이를 가져올 정도의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동안 골장의학을 통해 골장지압,골장슬관절압,골장주관절압을 통해 이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는 불치병이라보고 이렇게 치료하였습니다.
1. 운동요법
1) 관절을 유연하게 유지
2)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이 안정됨.
3) 전체적인 신체의 능력을 향상
2. 약물요법
1) 관절의 염증을 완화 또는 소멸시키는 효과
2) 뻣뻣함을 완화,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줌.
3)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주로 사용
3. 올바른 자세
척추의 강직이 결국에는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습관화하여 강직이 되더라도 신체 기능에 바람직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정상 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으므로 올바른 자세에 관하여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4.골장슬관절압이란?
뼈 장기 깊숙이 심층근막을 치유하는것이며, 인체에 부작용이 없고,골장테라피를 통해 20년이상 뼈, 장기만을 연구하였습니다.이를 골장의학이라 말하고,골장요법의 핵심은 뼈 언저리에 굳어져 있는 심층근막을 세계에 처음으로 슬관절압을 통해 치유 합니다.지압과 안마 그리고 추나와 카이로프랙틱을 바탕으로 골장슬관절압을 탄생시켰습니다.
[주석①]:태고사의 말과 글을 밝힌 강상원 박사와 상고사의 길을 연 율곤 이중재 선생과 몸통 학문을 완성한 골장 김태수 선생의 “골장의학사”와 “골장의학과 골장체질도표” 그리고 “의학원류사”를 탈고 하였습니다.학문의 암흑기를 벗어나게 하신 이분들의 공로는 위대합니다.나도 여기에 조금 동참 하고자 합니다.
[주석②]:우리 사회는 현재 아수라장이다.
그 이유는 공과 사, 토론과 대화를 구분 못 하는 사회 구조와 거물망으로 뒤 엉켜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그 동안의 정치인과 지식인이 무식했기 때문이다.이말은 국가이익과 개인 이익을 구분 못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이것이 일본과 다른 이웃 나라 보다도 특없이 부족 하다고 본다. 이 모두의 뿌리는 국민 대 다수가 무식하기 때문이다.여기서 무식은 사리 분별을 모른 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이 점이 현재 한국의 가장 큰 문제다.
국민과 정치 지도자의 불신은 정치인은 국가를 팔고, 경영인은 자본주의를 팔고,국민은 자유를 판다. 여기에 그 어느 누구도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 현재의 문제다.지난 100년은 잘 살아 보겠다는 욕망이 있었다면,지금은 자유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앞으로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식으로부터 해방 해야 한다.그 무식의 출발은 공과 사, 토론과 대화를 구분으로부터 시작 되어야 함을 말 하고 싶다.우리 사회가 토론이 없는 사회는 갈등만이 존재 한다.국가 통일을 이야기 하지만 이를 치열하게 토론하지 않고,주의 주장만 한다. 그 밑바탕에는 사리 사욕적 욕심만을 대변한다.그래서 갈등이 온 매스컴에 조장 되는 것이다.현재 일본과 초계기 와 우리함정을 두고 서로 레이다 공방을 우리는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멀지않아 율곤 선생님의 표현대로 임진왜란때 밤에 일본 병사가 겁탈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앞산에 하얀 소복이 백로가 앉아있는 것처럼 많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2019년 1월 20일 7:23분에 김태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