⑪한 민족의 우주철학 사상의 근원적 재 해석(11)
학문은 어렵지 않다.
한 사람을 형성하는 기(氣)는 ①일신운화(一身運化)로 나타난다면,모든 인간에 적용되는 기는 ②통민운화(統民運化)로 나타나고,우주의 전체를 이루는 기는 ③천지운화(天地運化)로서 나타나는 것이라 할 때 이 3등급의 운화는 전체의 운화 속에 맞물고,도는 크고 작은 톱니바퀴처럼 서로 연관된다.
이글은 최한기 선생의 철학에서 나온 글이다.
이를 실현시키는 것이 인정(人政)이다.이글을 소개 하는것은 학문을 하는데는 왕도는 없지만,공부를 하는 맥(脈)이 있어 고래(古來)로부터 율곤,공후 선생에 이르게 까지 알아가는 과정이다.이들 성현들은 천지이치에 통달하신 분이시다.그 천지 이치를 서로 조금식 다르게 표현 하신 것이다.우리도 이길을 걸어가는 학자군이다. 이 학자군은 세상 사람들의 등불이다.그 등불은 자부심과 자존감으로 세상 사람들을 무지로부터 해방하는 사업이다.예를 들면,한의학에서는 상초,중초,하초로 설명하였으며,인도의학 아유르베다 의학은 카파(뇌의영양등).피타(심장등).비타(대퇴골등), 근자에 율곤 선생은 형이상학,중학,하학으로 서양해부학에서는 인간의 뇌,포유류의 뇌,파충류의 뇌로 3분 하였으며,골장의학에서는 이성마음(머리),감정마음(머리),생식마음(머리)로 나누고,이를 대우주,중우주,소우주,로 대별하였다,이를 학문적으로 천통,도통,몸통으로 설명하고 있다.몸통 공부는 의학 공부로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수 있어 이를 골장의학으로 정리 하였다.
몸통공부는 한의학적으로 소우주를 공부 하는것이며,형이하학(오로지 자신인 아(我)만을 말한다),을 공부하는 것이다.물질을 통칭하여 기(氣)로 설명하면,이는 존재론적인 면의 물질과 인식론적인 물성으로 나뉠수 있다.전자를 본질에 가깝고, 후자는 본성을 성(性)에 기반하여,본성이 된다.즉 성(性)이 있어야 인식이 가능하지 않는가?그래서 기(氣)는 본질과 본성으로 나누어야 논리가 맞아진다.
학문은 논리의 향연이다.그 논리가 천지이치에 부합할 때 우주창조설이 완성되는 것이다. 두루두루 깔려있는 관계(인연)을 관통하는 것이다. 학문은 이것을 맞추는 작업이다 그래서 산스크리트 어원과 한자,라틴어,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이 작업을 가장 왕성하게 하고 계신분이 난 스페인에서 공부 하는 고오석 선생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멀지 않아 학문의 최고 봉에 서리라 본다.되돌아 와서 난 소우주,중우주,대우주,개념을 도입하여,학문의 이치에 통달하고자 노력 해 본다.
그래서 몸은 체(體 )이고,체는 마음이며,마음은 몸이기에 이를 분석하여,정리하는 것이 골장의학이다.이렇게 설명하면,인식론이 된다.그 인식론을 구체적으로 설명할려면,의학이 동원 되어야 한다.왠냐 의학은 생명과학이 자리잡기 때문이다.이전 방식으로 설명 한것이 율곤 선생이 말씀하시는 천,인,지 한 민족의 우주철학 삼원일체 사상이다.이를 생명과학적 영양학적 원소와 구조와 기능적으로 해부 해보는 것이 골장의학이다. 학문 어렵지만 어렵지 않다.그 이유는 선현들이 이를 밝혀 두었기 때문이다. 다만,우리 스스로 게을리 살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다.
학문은 어렵지 않다.
[주석①]:태고사의 말과 글을 밝힌 강상원 박사와 상고사의 길을 연 율곤 이중재 선생과 몸통 학문을 완성한 골장 김태수 선생의 “골장의학사”와 “골장의학과 골장체질도표” 그리고 “의학원류사”를 탈고 하였습니다.학문의 암흑기를 벗어나게 하신 이분들의 공로는 위대합니다.나도 여기에 조금 동참 하고자 합니다.
[주석②]:우리 사회는 현재 아수라장이다.
그 이유는 공과 사, 토론과 대화를 구분 못 하는 사회 구조와 거물망으로 뒤 엉켜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그 동안의 정치인과 지식인이 무식했기 때문이다.이말은 국가이익과 개인 이익을 구분 못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이것이 일본과 다른 이웃 나라 보다도 특없이 부족 하다고 본다. 이 모두의 뿌리는 국민 대 다수가 무식하기 때문이다.여기서 무식은 사리 분별을 모른 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이 점이 현재 한국의 가장 큰 문제다.
국민과 정치 지도자의 불신은 정치인은 국가를 팔고, 경영인은 자본주의를 팔고,국민은 자유를 판다. 여기에 그 어느 누구도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 현재의 문제다.지난 100년은 잘 살아 보겠다는 욕망이 있었다면,지금은 자유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앞으로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식으로부터 해방 해야 한다.그 무식의 출발은 공과 사, 토론과 대화를 구분으로부터 시작 되어야 함을 말 하고 싶다.우리 사회가 토론이 없는 사회는 갈등만이 존재 한다.국가 통일을 이야기 하지만 이를 치열하게 토론하지 않고,주의 주장만 한다. 그 밑바탕에는 사리 사욕적 욕심만을 대변한다.그래서 갈등이 온 매스컴에 조장 되는 것이다.현재 일본과 초계기 와 우리함정을 두고 서로 레이다 공방을 우리는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멀지않아 율곤 선생님의 표현대로 임진왜란때 밤에 일본 병사가 겁탈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앞산에 하얀 소복이 백로가 앉아있는 것처럼 많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2019년 1월 20일 7:23분에 김태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