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한 민족의 우주철학 사상의 근원적 재 해석(5)
싼스크리트어는 우리 토속 사투리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 [梵語와 한글]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어다. 불교의 초기 경전은 범어로 적혀 있었고, 한자로 번역된 것이 대장경(大藏經)이다. 번역본을 읽다 보면 원전(原典)이 보고 싶어진다. 신미대사(信眉大師)는 불교 초기 경전의 원전을 보고 싶어서 범어를 공부하게 되었다.
신미는 한글을 만들 때 범어의 틀을 그대로 적용하였다고 한다. 범어에는 50개의 자모음(子母音)이 있는데, 신미는 이 가운데서 28개를 선별하였다. 한글에는 다섯 가지 발음체계가 있다. 어금니에서 발음이 되는 아음(牙音:ㄱ, ㅋ 등), 혓바닥에서 나는 설음(舌音:ㄷ, ㅌ), 입술에서 나는 순음(脣音:ㅂ, ㅍ), 이빨 사이에서 나는 치음(齒音:ㅈ, ㅊ), 목구멍에서 나는 후음(喉音:ㅎ, ㅇ)이다. 한글의 골격은 이 5단계 발음체계이다. 자음과 모음은 음(陰)과 양(陽), 그리고 이 5단계 발음체계는 오행(五行)에 배당시켰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체계는 범어에 그대로 있다는 것이 한글과 범어의 상관 관계를 30년 동안 추적해온 강상원(68) 박사의 주장이다(‘훈민정음 28자 어원적인 신해설’). 강 박사에 의하면 범어와 한글은 표현하는 문자만 서로 다를 뿐, 발음은 대부분 같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윷놀이할 때 ‘윷’이라는 말은 범어의 ‘yudh’에서 왔다. 범어로 ‘yudh’은 ‘별들의 전쟁’이라는 뜻이다. 정초에 하는 윷놀이는 하늘의 북극성을 중심으로 28수(宿)를 도는 과정이다. 28수를 한 바퀴 돌면 1년이 지난다. 윷놀이는 28개 별을 정초에 미리 짚어 보는 놀이이므로 별들의 전쟁이기도 하다. 아리랑은 범어의 ‘ari’와 ‘langh’이 합해졌다. ‘ari’는 ‘사랑하는 임’이라는 뜻이고, ‘langh’은 ‘서둘러 떠나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아리랑은 “사랑하는 임이 서둘러 떠나다”라는 의미가 도출된다.
‘머슴(심)’의 ‘머(ma)’는 ‘관리하다’이고, 심(sime)은 ‘힘’이다. 따라서 머슴은 힘(노동력)을 관리하는 사람이 된다. ‘아사달’은 ‘난공불락의 성’이라는 뜻이다. ‘밥’은 범어의 ‘vame’에서 왔는데, 이는 ‘어머니의 젖’을 가리킨다. 밥 먹었느냐는 ‘젖 먹었느냐’의 뜻이었던 것이다. 쌀농사를 짓게 되면서 어머니의 젖이 쌀로 대체된 셈이다. 앞으로 논쟁해 볼 가치가 있는 흥미로운 주장이다.
[주석①]:태고사의 말과 글을 밝힌 강상원 박사와 상고사의 길을 연 율곤 이중재 선생과 몸통 학문을 완성한 골장 김태수 선생의 “골장의학사”와 “골장의학과 골장체질도표” 그리고 “의학원류사”를 탈고 하였습니다.학문의 암흑기를 벗어나게 하신 이분들의 공로는 위대합니다.나도 여기에 조금 동참 하고자 합니다.
[주석②]:우리 사회는 현재 아수라장이다.
그 이유는 공과 사, 토론과 대화를 구분 못 하는 사회 구조와 거물망으로 뒤 엉켜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그 동안의 정치인과 지식인이 무식했기 때문이다.이말은 국가이익과 개인 이익을 구분 못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이것이 일본과 다른 이웃 나라 보다도 특없이 부족 하다고 본다. 이 모두의 뿌리는 국민 대 다수가 무식하기 때문이다.여기서 무식은 사리 분별을 모른 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이 점이 현재 한국의 가장 큰 문제다.
국민과 정치 지도자의 불신은 정치인은 국가를 팔고, 경영인은 자본주의를 팔고,국민은 자유를 판다. 여기에 그 어느 누구도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 현재의 문제다.지난 100년은 잘 살아 보겠다는 욕망이 있었다면,지금은 자유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앞으로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식으로부터 해방 해야 한다.그 무식의 출발은 공과 사, 토론과 대화를 구분으로부터 시작 되어야 함을 말 하고 싶다.우리 사회가 토론이 없는 사회는 갈등만이 존재 한다.국가 통일을 이야기 하지만 이를 치열하게 토론하지 않고,주의 주장만 한다. 그 밑바탕에는 사리 사욕적 욕심만을 대변한다.그래서 갈등이 온 매스컴에 조장 되는 것이다.현재 일본과 초계기 와 우리함정을 두고 서로 레이다 공방을 우리는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멀지않아 율곤 선생님의 표현대로 임진왜란때 밤에 일본 병사가 겁탈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앞산에 하얀 소복이 백로가 앉아있는 것처럼 많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2019년 1월 20일 7:23분에 김태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