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한 민족의 우주철학 사상의 근원적 재 해석(3)
건강 2019/01/20 08:24   http://blog.azoomma.com/haengdongjae/284386
 

③한 민족의 우주철학 사상의 근원적 재 해석(3)

율곤 선생은 자꾸만 천,인,지 삼원일체 사상을 말하고 있다.먼저 오행을 바라 보는 시각부터 설명 해보자. 오행은 목,화,토,금,수는 우주 만물 생멸의 재료로서 원소이다.

지금의 생물,화학적 표현으로 보면,영양학이다.영양학은 서로의 원소 성질에 따라 상생,상극한다.칼슘과 마그네슘이 대표적으로 말할수 있다.

그리고 모든 우주 만상의 생물은 C,H,O,N,S...등이 공통으로 내포 하고 있다.율곤 선생의 한 민족의 우주 철학은 영양학을 설명하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감탄 하고 있는 것이다.

10간 12지간에서 오행,태극,형이상학,중학,하학, 또 백공,진공,시공,무한에너지,중력에너지,유한에너지,,,이 모두를 오행의 원소들의 조합을 분리 해서 설명 한 것이다.

여기에 심체인 인간을 천(天)과 지(地)의 교류자로서의 인(人)을 극대화 해서 형이중학에 넣게 되면,자연 질서의 교란이 일어 난다.

이점을 율곤 선생님은 잘못 이해 한 것 같다.현대는 영양학의 시대이다.영양학은 의학의 기초다.의학은 인간의 학문이다.인간은 천과 지를 딛고 태어난 것이다.

인간은 건천간(乾天幹) 간은 곧 하늘을 뜻하며, 하나이다.기인중(氣人中) 심(心)은 곧 인 (人)이며,기(氣)는 심(心)이며,인(人)이다.곤지지(坤地枝) 지(支)는 곧 땅이며,셋을 뜻한다.그러기에 천,지,인이 아니고,천,인,지이다.이는 바꾸어 설명 해야 한다.

그럼 골장의학의 설명을 들어 보자 건천간은 율곤 선생님과 같다.

기인중은 다르다. 우리가 보통 기(氣)라고 하면 본질과 본성을 통틀어 묶어 쓰고 있다.율곡,퇴계의 4단 칠정도 이기 논쟁에서도 기를 설명하는데 난제 였다.

아직까지도 이문제는 명쾌히 풀였다고 볼수 없다.그 이유는 공(空)과 색(色),기(氣)와 성(性)을 관념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보았지만 공(空)과 색(色),기(氣)와 성(性)을 충분히 설명 하였다.즉 공은 생명인 동시에 물질이고, 색(色)=물질의 형상,기(氣)와 성(性)도 생명인 동시에 물질이다.

그렇지 않으면,천지이치가 설명이 않된다.이것을 우리 한민족 우주철학 사상에서는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 하신 것이다.그리고 그 사상은 이런 과정을 통하여,탄생 했다는 것을 산스크리트의 어원을 알지 못했지만 수 많은 문헌을 통하여 도통 하신 것이다.곧 몸은 마음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정하고 계셨다.

다만 적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 하고자 한다.기(氣)는 본질과 본성으로 이루어져 있고,율곤 선생님의 기(氣) 해석은 본질과 본성을 다 포함 한다.그러면서 “기인중(氣人中) 심(心)은 곧 인 (人)이며,기(氣)는 심(心)이며,인(人)이다.곤지지(坤地枝) 지(支)는 곧 땅이며,셋을 뜻한다.”말씀을 하시면서 기(氣)를 본성으로 한정하여 고착화 하시고, 땅(地)을 본질로 나뉜 것은 공(空)과 색(色),기(氣)와 성(性)을 명쾌히 이해 하지 못하였다고 밖에 볼수 없다.

이점은 강상원 박사님의 책에서 깊은 학문적 고찰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참고①) 공(空) : (산) su-nya-ta (생명의근원처로 우주의 본성으로 돌아간다) 이는 무상하며,공은 원래의 본성으로 돌아가고픈 것이여서 그 시원은 물질이다.

골장의학에서 육신통의 교란 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영(靈;존재를 인지하고 깨닫는 세포,물성의 본성으로 돌아가고픈 세포,지혜의 본성으로 가고픈 세포,생식의 본성으로 가고픈 세포)이다.

이는 수수만년 인간이 자연과 투쟁해온 진화과정의 흔적이다.진화는 생명이다.진화는 원래의 생명체에 돌아가고자하는 본성이다.진화는 생명체의 변화 과정이다.생명의 본성은 영생(靈生)이다.

참고②) 색(色) :

①(산) vi-kala 이며,넓은 의미로 빛깔은 시간이며,물질이다. 여기서 빗(빛)은 서산에 해가 지는 과정을 묘사함으로서 일부분의 태양이 분산 되는 과정을 설명한다.즉 소낙비가 내리고 난 이후 저멀리 무지개가 빨,주,노,초,파,남,보,의 선명한 색깔이 분산되는 과정을 말한다.일어 범어 사전엔는 불완전,무용,훼손의 의미로 표현한 것이 그렇다.한자로는 멸(滅)의 뜻을 담고 있다.

②색(色)은 로파(路波)로서 (산)ru-pa 로서 외관(外觀),색(色),형태,상(相)형(形)형상,상(像)을 말한다.빗색.색(입성) 1.11,범천 816-ru-pa,범잡74 74-ropa로(路((去)(引) 파(波)로 설명하고 있다.

[골장의학 주석]:우리가 알고 있는 색(色)은 빗(빛)에서 출발하는 물질이며,시간이다.그러나 그원래의 의미는 여러 범어 사전을 참조 해볼때 그 빛이 분산 되는 과정으로서의 일부분을 설명하고 있으며,그 현상의 모습을 이미지(형상)으로 본 것이다.우리 한자 색(色)=빗(빛)색을 함께 담고 있어 놀랄만하다.

여기서도 한자가 동이족의 문자이고 그 뜻을 우리 말을 통해야만 알수 있는 오묘함을 발견 할수 있다.옥스포드 범어사전,일본사전에서도 그 원뜻을 찾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광주판 천자문,훈몽자회,신증유합,전운옥편,규장전운,자류주석,고어사전,신자전,자전석요,동국정운을 맞춰봐야 어원의 정점에 도달하게 되고 학문의 정점에 서기 때문에 구태어 명상이나 선(禪)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이것이 우리가 할수 있는 정통 삼원일체 본원 사상이다.

참고③) 중우주=인간을 제외한 식 동물을 포함하여 태양계의 가시적 영역권안을 골장의학에서는 중우주라 정의 했다.이는 나를 제외한 인간의 인지 작용을 포함하고 있으며,식물과 동물을 포함하여,자연의 소중함을 무한히 신뢰하고 있으며, 한민족의 철학 사상인 목.화.토.금.수를 포함하여,일(태양)과 달(月)을 포함하기에 중우주에 포함하고 있다.율곤선생은 인(人)을 단지 천과 지의 교류자로서의 인간을 중우주(형이중학)로 포함한 것은 깊은 통찰력의 부재에서 온 것 같다.그러면 골장의학에서 지(地)를 설명할 때 본질과 본성이 함께 공유한다고 본다.

참고④) 신(神 : 하느님-①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린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②서양 철학과 종교(교회)에서는 귀신(鬼神)을 대표하기도 합니다.) 하늘의 신은 엄밀히 말하면, 신(神)은 인격체를 가진 생명체입니다. 인간도 생명체로서 Vital Life를 가지고 있다.이것을 속이면 천명을 거역하는 것이 되어 양심에 구멍이 난다.이를 성현들은 의(義)라고 말하고 있다. 의(義)는 ①(산)artha-알어다=언어(言語):vacana:말과 행동이 바르게 한다. ②(산)Dharma-다르마:자연법칙과 조화 일치한다.이를 영어로 Righteous ness, Moral person 이는 생명의 질서이다. 생명체는 모두가 Vital Life을 가지고 있다. 이를 정의(正義)라 말했다.

참고⑤) 천명(天命)의 해석 : 천명이란 하늘의 본성을 말한다.이를 두루두루 헤아려보면,길을 찾을수 있다. 이것이 도(道)이다.도(道)는 원리를 말하는데, 그 속에는 물질속에 유기물질이 있다. 이를 Vital Life(생명체)를 포함 한다.즉 우주 만물은 변하고 그 형체는 고정불변 하지 않지만, 그 사실에 거짓말을 해본적이 없다.이것이 생명체의 양심이다.이 정의(正義)가 의(義)를 낳았다.이를 분해하면 (인.의.예.지)입니다.우주 법칙의 근원은 생명의 근원처이기도 하기에 먹어살리는 어머니의 태(胎)와 같다.

참고⑥) 베다경전: ①Veda는 실담어, 뵈다, 보인다. 알았다. 의 우리말 : 배달(倍達) : Veda-artha 뵈다, 알았다 - 즉 지혜에 통철하다는 뜻. excellent, wise, intelligent, well versed in wisdom(漢字는 동이족 문자, 강상원 박사 저) 한역하여 폐다(吠陀), 위다(韋陀)라고도 함.(대장경 권 54:1144)

②지식,제사와 지식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漢譯]受,受者,分,知로 번역 하고 있다.

③알다(산)artha:목적,원인,동기에 대하여그 의미를 이용하고 유용하게 하는 것을 담고 있다.[漢譯] 義,요의(要義),사의(事義)...[골장의학 주석]:강상원 박사님도 알다를 의(義)로 설명하고 있으며,그 의미는 지식에 깊이 들어다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고로 지식인 베다 속에는 의(義)를 포함하는 것이다.

 

멀리(스페인) 고오석 선생의 식견에 조언을 바탕으로 골장의학은 공(空)과 색(色),기(氣)와 성(性)을 정리 하였습니다.정리하면,지(地)는 만물의 본질인 동시에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그래서 골장의학에서는 중우주의 개념을 일찍이 부터 정리 하였습니다.

무극은 태극을 낳았고,태극은 음양을 낳았다.음양은 천지 조화가 만들었지만 이를 인지한 것은 사람이다.골장의학에서는 고양이 입장에서 보면,달리 음양이 해석 될수도 있다.고로 음양은 마치 암흑물질에 대 우주 공간에 넓고도 광대하게 퍼져 무거운 중력을 만들기에 음성질이 나타난다.

이 또한 인간의 인지 작용에 의해서 대별하는 것이다.고로 인간은 오행으로 볼때도,음양으로 볼때도 주관자가 될수 없다.인간을 소우주로 편입할때만이 더디어 설명 가능해 진다.

일,월,목,화,토,금,수 도 중우주이며,형이중학이다. 인간의 위대성은 인지 작용의 조절 능력인 기역,연산,판단,의 전두엽의 확대에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것이다.그 역할은 인지작용의 올바른 이해와 해석이다.이를 잘못판단하고,인식하게 되면, 대 혼란이 오고 전쟁이 발생 하는 것이다.

학문에서도 마찬가지고,의학에서도 마찬 가지다.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오성은 유기,무기원소의 총집합이다.일,월은 물과 빛과 소리의 근원처이다.여기서 기(氣=Bio= 생명에너지)가 만들어 진다.즉 생명 탄생의 본질이 여기에 있다.

여기서 기는 본질을 말한다.이러한 화학적 작용으로 생명이 만들어지면, 그 때부터 본성이 되는 것이다.인간,동,식물이 그 예가 될 것이다.이때 부터는 기라고 표하기 보다는 성(性)으로 설명해야 혼란이 않온다.학문은 매우 엄중하게 개념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골장의학에서는 오로지 나자신인 아(我)만을 소우주라 확정 한다.

율곤 선생과 대 성현들도 이점을 냉혹하게 개념지우지 못해서 이기논쟁으로 정력을 낭비한 꼴이 되었다.

[주석①]:태고사의 말과 글을 밝힌 강상원 박사와 상고사의 길을 연 율곤 이중재 선생과 몸통 학문을 완성한 골장 김태수 선생의 “골장의학사”와 “골장의학과 골장체질도표” 그리고 “의학원류사”를 탈고 하였습니다.학문의 암흑기를 벗어나게 하신 이분들의 공로는 위대합니다. 나도 여기에 조금 동참 하고자 합니다.

[주석②]:우리 사회는 현재 아수라장이다.

그 이유는 공과 사, 토론과 대화를 구분 못 하는 사회 구조와 거물망으로 뒤 엉켜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그 동안의 정치인과 지식인이 무식했기 때문이다.이말은 국가이익과 개인 이익을 구분 못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이것이 일본과 다른 이웃 나라 보다도 특없이 부족 하다고 본다. 이 모두의 뿌리는 국민 대 다수가 무식하기 때문이다.여기서 무식은 사리 분별을 모른 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이 점이 현재 한국의 가장 큰 문제다.

국민과 정치 지도자의 불신은 정치인은 국가를 팔고, 경영인은 자본주의를 팔고,국민은 자유를 판다. 여기에 그 어느 누구도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 현재의 문제다.지난 100년은 잘 살아 보겠다는 욕망이 있었다면,지금은 자유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앞으로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식으로부터 해방 해야 한다.그 무식의 출발은 공과 사, 토론과 대화를 구분으로부터 시작 되어야 함을 말 하고 싶다.우리 사회가 토론이 없는 사회는 갈등만이 존재 한다.국가 통일을 이야기 하지만 이를 치열하게 토론하지 않고,주의 주장만 한다. 그 밑바탕에는 사리 사욕적 욕심만을 대변한다.그래서 갈등이 온 매스컴에 조장 되는 것이다.현재 일본과 초계기 와 우리함정을 두고 서로 레이다 공방을 우리는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멀지않아 율곤 선생님의 표현대로 임진왜란때 밤에 일본 병사가 겁탈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앞산에 하얀 소복이 백로가 앉아있는 것처럼 많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2019년 1월 20일 7:23분에 김태수 올립니다.

2018.10.31일 (완성본) 김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