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왔을까..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그리움을 다하여 붙잡고 싶었던 사랑의 순간도..사랑을 다하여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중년의 가을 앞에 서면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인데..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앞에서는그저 오늘이 있어 내일이 아름다우리라
그렇게 믿자..그렇게 믿어버리자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