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인가..3월인가...까치 두마리가 우리집 앞 은행나무에
가지 물어다 열심히 집을 짓는 모습을 신기하게 지켜보았지요..

그후 집이 완성 되고나니...이상하게 까치 한마리만 눈에 띄어
숫컷이 바람나서 도망갔나..둘이 헤어졌나 했었는데..ㅎㅎ

암컷은 알을 품고 있었고...숫컷은 드며 날며..열심히
먹이 구해다가 나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느날..간신히 올라온듯..눈에 뜨이는 까치 새끼 두마리..ㅎㅎ
어설픈 날개 포닥거리며 둘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든지..
사람이든..동물이든..새끼들은 너무나 이뿌네요...^^
오늘 비가 온다고 하기는 하던데...어느덧 한낮의 초여름같이
무더운날씨에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
둥지짓기 : 이전해 12월∼3월
산란 및 포란 : 4월∼5월
부화 및 양육 : 5월∼6월
이소 및 독립 : 6월∼9월
군락형성 : 10월∼이듬해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