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눈떠보니 내가 누구인줄을 모르겠다..
공허한 세월..텅빈 가슴이여..남은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를 확인해 보고싶다..세월의 발자취를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포근한 그리움이 겨울서정 처럼 펑펑 쏟아지는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