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 가져오는것도 이제 마지막이 되겠군요..
1970년도면 제가 중학교 입학하던 때이죠..
옛날 겨울 생각나나요?..영하 20도는 보통이고..
콧속이 쩍쩍 달라붙어 매운바람에 숨쉬기도 힘들었던때..
뺨이 항상 얼어있어..겨울이면 붉으스름 터지고 갈라지는 얼굴들..
그로부터 지난 35년의 세월은 세상을 많이 변하게 만들었네요..
중학교 1학년짜리였던 내가 대학생의 학부모가 되어있으니..
운명처럼 걸어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산넘어산...고개넘어 한숨쉬고..태산처럼 밀려오는 세월의강을
가는듯 마는듯 헤쳐오니..남은것은 아무것도 없고..
지난날을 자꾸 되새김질 하는것은 중년의 우울증인지..
그지 그지 땅그지..백년묵은 땅그지..어릴때 철없이 엄한 아이들을
놀려주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추위가 쉽사리 가시지를 않네요.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심각합니다..우리의 몸은 작은 소우주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기 쉬우니 특히나 겨울 건강에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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