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요즘 사는 이야기..
기본 주제방 2004/10/27 15:50   http://blog.azoomma.com/gyeoung/165549

얼굴 보기 힘든 우리집 고3...이제 수능이 약 20일정도

남은것 같은데..체력은 국력...굳세게 먹어야 산당...^^

고딩 3년내내 잘 버티어 주었지요..독하고 끈기있는 성품은

누구를 닮은건지...울나라 입시란게 정말 인간의 한계를

시험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디자인 공부하는 대학 2년생 큰딸...인터넷으로 여러가지 디자인을

하고..학교 공부에 짬짬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방학때만 되면..

해외에 배낭여행 다녀오느라 정신없습니다...

요거 우리 또리...ㅎㅎ 개팔자가 상팔자...이뿐 털잠바

주워입고..벌써 겨울준비 끝...올겨울로 꼭 11년생이 되었군요..

어지간한 사람말 다 알아들어 함부로 말하면 클납니당....쉿

산다는게 다 이런 잔잔한 느낌속에 있는 행복인가 봅니다..

어제 울 마포아저씨(마누라가 포기한 아저씨) 기다리다가 디카로 몇장

찍어 보았지요..쌀쌀해져가는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