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여성축제가 10월3일 개천절날 시청앞에서 열립니다.
실상 우리나라 명절이래봤자..말이 기쁘고 즐거운 명절이지
일방의 스트레스만 더 가중시키는 종속된 문화나 다름없지요..
억압되고 눌려지내는 여성상을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시원하게 털어버리고..가슴의 한을 뿜어내자는 의미에서
작년부터 시작되어진 즐거운 만남의 광장이자 우리 여성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새벽을 여는 문화로 자리잡게 될것입니다...
분홍빛 옷과 분홍모자쓰고..친구와 가족, 아이들 모두 데리고
나오셔서 즐거운 만남의 시간도 갖고...춤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광장에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한을 한바탕 풀어버릴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아.. 우리 그늘진 여성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피울수 있는 행복한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