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느새 반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지난 가을,겨울,봄..그리고 여름..가을엔 낙엽과 서정적인 그리움을...
떠들썩한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처럼 마음이 들떠
쿵자라 작작...캐롤 울리며..새배하고..ㅎㅎ 일년중에
가장 즐거웠던 때가 아닌가 싶어요...
인간 세상의 수십년을 이 사이버 공간에서 1년만에
만리장성탑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기분...파도소리 들으며 시원한
빙수와 냉커피를 서로 배달하는 동안 또 우리도 모르게
사랑과 정성의 쿠폰은 나날이 적립되어 가고 있겠지요?
오늘도 무지 더울것 같네요...
이제 가을되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게되면 이 어수선한
느낌조차 상당히 그리워질것 같습니다..
밖에서 음식 드실때 배탈과 식중독 조심하시고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하루 지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