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물건들을 전시판매 하는곳이 있네요..하...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저 주황색 공중전화 동전을 잘먹어 어지간히 두들겨 팼었는데..ㅎㅎ불쌍해라
팔각성냥...영희야,철수야,바둑아..아침 대문앞에 배달되는 따끈한 서울우유
소년중앙, 학생중앙..저 어릴때 저 잡지 보는아이들 참 부러워했죠..
못난이 삼형제..ㅎㅎ 저 인형얼굴을 친구에 비유하면서 많이 놀리곤 했는데..
검고 흰운동화 일색에서 벗어나 알록달록 총천연색 신발..
본드 가지고 책받침에다 붙여서 탁탁치면 거미줄같은것이 올라오던거
생각나나요?..ㅎㅎ 저 종이인형 그림이 나오던때는 그래도 낫지요..
저는 매일 다락방에서 그리고 오려 가지고 놀던생각이 납니다..
양은도시락전에 매일 난로에 구워먹던 양철도시락이 있었죠?..
ㅎㅎ 지금보니 일제시대같이 생긴 교복과 모자,책가방..
모두 70~80년대 쓰던 물건들 같지요..
그리 멀지 않은 세월인데도..웬지 오래된듯한 느낌..
최첨단 디지털 시대 이천년이 도래하면서 세상이 상당히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는것이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주말에 비가와서 조금은 시원해진것 같은데요..
한주를 시작하는 첫날..기분좋에 출발하시기 바랍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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