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먹거리들의 반란...무생물들도 말을 할줄안다면..
흠마..시끄러워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구? ㅎㅎ
인터넷이 생기면서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차원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법의 패러디물로 표현하는 네티즌들의 창작이 놀랍습니다
어제 무척 더웠지요?..앉으나 서나 땀이 줄줄줄...
될수있으면 이런 더위에는 휴가때 빼놓고 집안에 있는것이
상책 일것같습니다..시끄러운 저 아그덜 붙잡구 들들들..콩닥콩닥
맛있는거나 볶고 지지고 해먹어 감시롱...^^
더위가...이제오면..언제가나...에헤야 디야...
입맛이 좀 떨어져도 다른계절보다 특히 잘먹어 둬야해요..
체력소모가 많고...영양분이 땀으로 다 빠져 버리니 말이죠..
쟤네들 불쌍해서 우짜꼬?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