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리네요..태풍 지나가면 끝날줄 알았는데..
이제는 장마라니..에고 저 공중전화에 가서 누군가에게 전화 걸구싶당..

불과 몇년전..핸드폰이 없던시절에는 어찌 살았을까..
공중전화도 없던 시절에는 또 어떻게...
전화는 커녕...편지 도착하기도 어렵던 시절에는 또 어쩌구..
연인 얼굴 한번 보려다가 피말라 죽겠다..ㅎㅎ
감성도 메말라버린...비맞은 땡초중이 아침부터 중얼중얼...
그립다..연인들끼리 같이 우산받고 행복해하던 그시절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눅눅하고 갑갑한날씨..뜨거운 차라도 한잔하면서..
오늘 하루 따스하고..즐겁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