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집은 애완용 강아지를 아기 대하듯하고..
어떤집은 애완용 강아지를 보신탕 집으로 팔아넘기고..
이래 저래 사람들에게 들들 볶이는신세..ㅎㅎ
강아지들의 천진난만한 맑은눈을 보고 있으면
세상 걱정근심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10여년 넘게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이제 척하면 척하고
교감이 됩니다...말은 못하지만...감정이 있고
머리가 있고..꾀가 있고..두려움과 공포심도 있지요..
다만..사람보다 나은것은 제가 버림받을지언정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는 않는다는거..
우찌 저런 불쌍한것들을 먹고 싶을까나?
개는 사람과 유전인자가 가장 흡사하여 어쩌다 한번
보신탕으로 먹는것은 좋으나 자주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답니다...지발...살려주이소.. 깨갱..깽..ㅋㅋ
아직은 고요하나 또 태풍이 밀려온다니..
든든하게 대비하시고 주말 즐겁게들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