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엘리트의식에 사로잡혀있는
폐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고위공직자들...
태만,오만,직무유기,정년 안전빵,비효율적인 조직체계...
그들이 불똥 떨어진다고 어마 뜨거라 할 사람들인가?
새국회 개원하여 잘해보자고 쌩쑈한것이 불과 한달전..
국회내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령하고자 유치한 자리다툼중..
민생현안에는 관심조차없고 나서봤자 도움도 안되는일에는
혈압을 곤두세우고..국민소환제 실시하고 무노동 무임금원칙으로
노는 의원들에게 세비 지급하지 말라..국민들의 피맺힌 혈세이다
삼풍백화점,성수대교붕괴,씨랜드 어린이화재 사건,대구지하철사고
이번 테러사고까지 대형사고들 통털어 감자 줄기따라
오르고 올라가다보면 결국 국가공무원들의 태만이나 직무유기와
연결되지 않는 사건사고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런 조직체계하에서는 교육현실도 암담하기만 합니다.
우리나라 지금 현재 축척되어 넘어온 빛이 200조원..
전 정권들이야 임기 적당히 떼우고 퇴임하면 그만입니다
개혁이란 미명으로 대수술을 감행해야 하는데..기득권 세력들의
반발이 치열합니다..그들은 변화를 공포보다 더 두려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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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좀 살려도고...정말 지겨워서 몬살긋다..
꼬꼬댁...꼬꼬...삐약삐약 병아리 누구하고 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