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남편..처음 소개하는것 같네요^^
지난달 직장에서 독일 연수갔다 찍어온 사진입니다.
맨 오른쪽 뒤에..키맨,롱맨..

술하면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잡식성..완전자동..초강력뽄드
운동으로 다져진몸이라 어지간하면 끄떡두 안합니다..

축구에 한10년 미치다가 이제 골프하구 곤지곤지 짝짝꿍..
골프는 프로..마눌은 쌩과부상..나하고는 취미나 특기가 너무달라
매일 얼굴만 쳐다보며 입만 벙긋....^^

부부로 인연맺어 한20여년 살다보니..이제는 얼굴에
주름지는 모습을 발견 할때마다 마음이 짜안해집니다..
그래두 아옹다옹 싸우며 살때가 좋은거라네요..
더 나이들어 무관심해지면 싸우기도 싫어진다구여..
하루하루 소중하게 생각하며 알차게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좋은 한주 힘차게 출발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