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살기는 너무 외로워 둘이면 좀 나을까싶어
결혼이라는걸 하는데..내몸 아플때처럼 서러운때가
없지요..여자는 천성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 매일 남편과 아이들 챙기느라 긴장하고
사는바람에 아플 시간조차 없이 사는데..
신혼때에는 약이라도 쬐꼼 챙겨주고 위해주는척
하다가..약먹어라 병원 가봐라로 립서비스 하면서
아픈 아내를 옆에두고 혼자 짜장면 시켜먹거나
버럭 왕짜증을 내는 남편들..
있을때 잘들 하라구여..원래 불효자들이 후회가
막심하여 제삿밥은 더 챙기는법..죽고난뒤
잘하면 뭐하나 사후 약방문이지..어머니 사랑을
받고만 자라 베푸는법을 모르고 아내에게조차
끊임없이 받고만 살려하는 남자들..
아내들이 아프다고 밥을달래 돈을달래?
따스한 말한마디 하는데 천금 들어가는거 아니니까
좀 넉넉히 베풀고 좀 삽시당..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둘에서 하나빼면..개밥의 도토리 신세..ㅎㅎ
블로그님들 더운날씨에 배탈,감기 조심하시고
아프면 나만 손해여 열심히 꾸역꾸역 먹고삽시당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