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국회의원님들..
이제 감투는 아무나 쓰는것이 아니랍니다.
탄핵정국의 어려움을 겪은터이라 이번 17대 국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앞으로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여성들 일에
어떻게 반하는짓을 하는지 똑똑이 지켜볼것입니다.
17대 국회가 개원하자 많은 국민들이 화환을 보냈습니다.
대부분 축하화환이 아니라 경고성 화환들을 보내
국회의원들을 당혹하게 했습니다..
한 시민은 "지금은 축하 화환이지만 잘못하면
근조 화환이 될 것"이라며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벌써 초여름날씨 오늘 몹시 더울것 같네요..
여름감기와 배탈 건강에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