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동화들..
콩쥐팥쥐,장화홍련,심청전등에는 한결같이
무능력한 아버지와 계모밑에서 고생하며 자란딸들의
피눈물어린 인고의삶이 묻어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구전으로 만화로 저 동화를
대하면서..아버지들은 전부 눈뜬 장님이고 계모란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인줄 알고 살았지요..
부부도 아니고..부자간도 아니고..모녀간도아니고
부녀지간에 자식의희생을 우려먹고 사는 저런동화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가족관계만을 형성시키게 될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뉴스에 친딸을 강간하며 살고있는
아비의 소식을 들으면서..차라리 무능력하여
계모 들여놓고 자식을 학대하는 아비가 그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말못하는 미물도
제자식은 사랑으로 감싸안는 법이련만
머리검은 짐승들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블로그님들..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여 거름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런 전래동화의 허와실을
현시대에 맞게 잘 인식시켜 주어야할것 같습니다.
화창한날씨..오늘도 좋은 하루 지내시구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