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스승의날이군요..웬지 씁쓰름한 기억만 남아
이제는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날..
돈의 무게나 값어치에 따라 사람을 재는 잣대로 평가하며..
지울수없는 인신공격을 하여 작은가슴을 피멍들게
만들었던일들..우리 아이들때에는 플러스 촌지에
엄마들 치맛바람까지..가정밖에서 처음으로 겪었던
아이들의 어른에 대한 실망감..좌절감
학부모님들..아이들 맑은눈망울 보기에 부끄러운
촌지거래는 하지마세요..두고두고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한사람 인생의 중간단계를 완숙시켜주는
연결고리입니다..부디 아이의 가슴에 평생 지울수없는
상처를 남겨주지 마시고 교육자로서 최소한의
사명감을 가져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