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당당녀아줌마..
기본 주제방 2004/05/01 09:44   http://blog.azoomma.com/gyeoung/12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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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아기엄마 참 대단합니다..국협말 까페의 필명 너벙네라고 하지요..

  서울역에서 1인시위하다가 헌재로 아예 출근하다시피 하며 시위를 하는데

  거기서 색안경낀 소추위원측에 불량배라는 소리까지 들은 아줌마입니다..

       

이 아줌마의 열성으로 합류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고..

    심의가 막바지에 이르자 반대파인 탄핵 지지자들도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촛불집회부터 시위현장에 이르기까지 탄핵지지자들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저렇게 얼굴을 가립니다..자발적으로 나서는사람과 돈받고 일해주는사람..

분노한얼굴과  스스로 양심을 팔고있는사람..그 차이인것 같습니다.

       

당당한사람과 당혹해 하는사람...왜 역사에 부끄러운일을 하려는건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일은 주저함이 없고..내가 그르다고 생각하는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지않는 용기가 필요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현모양처가 필요했으나 지금세상은 강한엄마가 강한아이들을

  만듭니다..어둠속에서 빛나는 보석같이 아름다운사람..이번 탄핵을

계기로 세상사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군요..우리 여자들에게도

이제 정치는 문밖의일이 아니다 하는 정의를 내려 봅니다.

새로시작하는 5월의 첫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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