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뻐꾸기소리 들려올때가 된것같지요?..알을낳아 남의둥지에
밀어넣고 엉뚱한새가 다 키워놓으면 쏘~옥 데리고가는 얄미운 뻐꾸기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우리 아이들 어릴때에 이웃에 그런엄마가 있었지요..
아이들을 하루종일 남의집에서 놀게만들고 자신은 낮잠자며 운동하러다니는..
나중에사 하는말쌈이..우리아이들은 동네에서 다 키워줬다고..ㅎㅎ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웃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줄은 모르고 말이죠..
다 내맘같지만은 않게 비상식적인사람들도 많더이다!..뻐꾸기 소리가 들릴때면
해마다 그 생각이 떠오르곤 하지요..우리 블로그님들은 그런사람 없겠지요?
어제 무척이나 덥더니..이 단비가 오려고 그랬나봅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좋은한주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