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대한 단상..
기본 주제방 2004/01/09 08:55   http://blog.azoomma.com/gyeoung/112234


          
                또구정이 다가오니 우리여자들 스트레스 많이 받게 생겼지요?
              시대가 많이 변해가는데 나라의 민속명절이라는것도 굳이 옛날방식을
              고수 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오히려 널뛰기,그네뛰기,자치기,씨름,윷놀이 같은 풍속을
              즐기면서 동네 사람들과 모두함께하는 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월드컵때 그런생각을 한번해보았지요..좀더 여러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먹고 차리는것에 연연하지 않고..남녀노소 모두 부담없는하루를 즐겁게
              보낼수있는 문화는 없을까?...그래서 크리스마스처럼 가슴 설레이며
              기다릴수 있는날이 된다면 그보다 더좋은 명절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고지식한 성정만큼이나 쏜살같이 흘러가는세월에 달팽이걸음하고 있는
              우리네풍습도 이제좀 바뀌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제대에서 모두 끊어버릴 생각입니다..아이들한테 물려줘봤자
              하지도 않으려니와 부담만 안겨주는것 같아서 말이죠..ㅎㅎㅎ
              기복이심한 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