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올인 합니다.
기본 주제방 2004/01/08 08:20   http://blog.azoomma.com/gyeoung/112062

      
        지난대선때 대통령선거와 유시민의원을 탄생시키기위해서 큰힘이 되어주었던

        문성근씨 입니다...세계적인 아이티, 인터넷강국답게 우리는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사이버문화를 선도하면서 크나큰 개혁의물꼬를 트고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운 일본에서조차 상상도 할수없는일임과 동시에 세계적으로도 경이

        로운일입니다...우리민족은 금수강산의 천혜적인 정기를 타고난 민족이라 유태인

        들보다도 그 두뇌가 우수합니다.

    

        월드컵, 여중생사망사건, 대선에 이르기까지 소리없이 참아내며 감내해왔던 국민

        들의응집된 한이 솟아오르고있고..그 선두에는 우리의 젊은네티즌들이 있습니다.

        호주제폐지를 염원하면서 가장 절망스러웠던것은 남자들도 아니고 유림할아버지

        들도 아니었습니다..바로 국민들의대표라고 뽑아놓은 검은머리짐승 국회의원들

        이었습니다...우리가 살기힘들어 왜 고쳐지지 않느냐고 항의하는 그 모든사안들이

        국회창고에서 썩어나가고 있었던것이지요..염불은 안중에도 없고 잿밥에만 관심

        있는 세상에서 둘도없는 불량모리배들만 뽑아놓고..오늘도 내일도 기약없는 삶에

        시름하면서 희망마저 잃어버리고 시들어가고 있었던것입니다.  

    

        첫단추는 잘 끼워졌고..우리는 정권욕이나 시커먼흑심에 물들어 쉽게 타협하지않는

        대통령을 재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나무만 세워놓고 방치해두면 오래지않아

        시들어져갈수밖에 없습니다...물과맑은공기 그리고 양질의거름과함께 애정어린

        따스한 마음들이 필요합니다.

    

        최상궁 수하에 너도먹고 나도먹어 만인이 모두먹으니 그 것을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고 관행으로 여기듯이 물이 오래되어 고이면 썩은냄새가 나고 부패하기 마련..

        이번총선에서는 세대교체로 인해 여성정치가들과 젊은인재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유독 여자와 아이들이 살아나가기 힘든 우리나라..본인들문제

        만큼은 절대로 남자들이 알아준다거나 개선해줄것이라는 희망은 버려야합니다.   

        가정에서도 몰라 사오정같은데..국가차원에서 일한다고 알수있겠습니까?

       

        여성의 정치무관심척도가 70%..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자그마한 관심이라도 쏟아

        주신다면 그야말로 아줌마부대에 의해 세상판도가 바뀌는 제2의개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일..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번만큼은 관심좀 가져주세요..넹?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지요..감기조심 하시구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