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이 밝는 자정,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33번 치는 것은
조선시대에 이른 새벽 사대문 개방과 통행금지 해제를 알리는 타종, 즉
파루를 33번친데서 연유한 것이라는군요..시계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해를
보고 시간의 흐름을 짐작했으나 해시계 가 보급된후엔 조금 나아졌지만
밤중에 시간을몰라 답답하기는 마찬가지...그래서 백성들에게 밤시간을
알려주는 것이 나라가 맡은 큰일중 하나였겠지요..파루에 33번을 친 것은
제석천(불교의 수호신)이 이끄는 하늘의 삼십삼천에게 하루의 국태민안을
기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블로그를 하면서 다른님들 한테두 많이 배우지만 저자신도 몰랐던것을
많이 알게되어 가는군요?...블로그 한 몇년하면 정밀 유식이 통통 튈것같은
예감 ㅎㅎㅎ오늘 제야의 종소리 들으면서 지난날을 돌이켜보고 내일을
기약하는 와인한잔...브라보.그리고 화이팅..쌀랑하는 우리님들..내년에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