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아파트에서는 복조리보기가 힘들지요..예전에 우리 작은아이가 복조리를
다발로 가지고 들어온적이 있어 그 연유를 알아보니..엄마모르게 불우한 친구를
도와주느라 신정에 복조리 아르바이트를 한모양입니다...그 추운겨울에 혼자 전철
구간 보통 두세개의 아파트마다 걸어다니면서 팔고 수금하던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의도와 취지는 대견하지만...14세 어린나이에 너무 고생했구나 싶어 눈물이 다
나더군요..그때 우리아이가 팔던 복조리를 집안에다 장식해놓구 해마다 그생각을
해봅니다...복조리가 아이 평상시에 하기힘든 좋은 산경험을 하게만들어 주었으니
정말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복을 가져다준것이라고 말입니다...여러분들도 이참에
복조리 이뿐걸로 하나장만하세요..1년내내 보기만해도 마음이 든든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