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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야~~나 암것두 안했쪄~~ㅎㅎㅎ]
아이들 키우는데는 정도가 없지요?.. 어떨때는 아이들때문에
몰랐던것을 알게되고..아이들하고 같이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그럭저럭 지내다보니 어느새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돌이켜
보니 후회도많고 엄마로써 너무나 몰랐던것이 부끄러워 지기
까지합니다...다시키운다면 이렇게하고 싶은 소망사항을 우리
블로그 여러님께 간접경험이 될까싶어 적어보았습니다.........
★유아시절...아이들이 초,중,고시절 통털어 가장 인격대접을받고
자랄수있는 가장유일한 시기인것같아요..영어,한글도 좋지만
운동을통해 몸과마음이 씩씩하게 자랄수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것이 가장 좋은것같아요..앞으로 먼길을 가야하니말이죠!
★초등저학년.....아이들 준비물이나 가방챙기는일 절대로 대신해
주지 마세요..나약하고 인내심없는 아이로 만드는 최선의지름길
입니다..그리고 돈봉투같은것 하지마세요...짧지않은시간내에
반드시 후회하게되고 .아이가 하루라도 빨리 긍정적이고 부정
적인 모든것을 깨우치는것이 미래를 위해서 훨씬 낫습니다....
★초등고학년...이때가 왕따니뭐니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때죠..
여자아이들은 사춘기초기에 접어들고 남자아이들은 말수가
점점 없어지거나 반항하기 시작합니다...엄마의간섭을 귀찮게
여기게되니..한발자욱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는것이 좋습니다.
★중학교.....개구리 튀는방향을 종잡을수없듯이 가장 변화무쌍
하게 몸과마음이 변화하는시기이자 어른에대한 반발심이
극도에달하고 입시에대한 중압감때문에 피로감이 누적되는
시기입니다...학교에서의 긍정적인부문을 기대하지 마세요
가망이 없습니다..가정에서의 따뜻한대화가 절실히필요합니다.
특히 여학생들의 반항이 심하고 남학생들은 침체기내지는
저조기에 접어들어 그다지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고등학교.....여학생들은 사춘기를 넘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철이든 아이들은 공부에 정진하게되는데..남학생들은 이때가
가장 조심해야할때입니다...입시의 중압감과 가정에서 부모의
관심조차 아이들에게 너무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있기때문에
한번 어긋나버린 아이들은 다시 돌이킬수가 없게됩니다......
제가 절실히 느끼는것은...부모의극성이 지나친집의 아이들은
일찍 지쳐버리고 부모의 바램만큼 성장해주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초등학교서부터 고등학교10여년에 걸친 아이의성장과정을 적절한
균형으로 안배를 하고..부모님들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 아이들이
자력으로 성장할수 있을만큼 강하다는것을 인정해주어야합니다
공부잘하고 못하고는...그아이가 얼마나 철이 빨리드느냐 늦게
드느냐에 달려있지요..과잉보호와 지나친관심.그리고 사생활을
인정해주지않는 간섭을 피해야 아이들이 남보다 빨리 철이들게
될수있을것입니다...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소리가 맞아
들어감을 절실히 느끼게해주지요...10년간의 커다란 설계도를
작성해 놓으시고 아이의 성격에 알맞게 조율하면서 친구처럼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로써 이끌어나간다면 별 문제없이 어려운
시기를 그때그때 무난하게 넘길수있을것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저번에 사스 근처에도 못오게한 마늘이나
열심히 먹어야할것같군요?ㅎㅎㅎ오늘도 좋은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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