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고기 구워먹자...
♥ 즐거운 인생 ♥ 2003/11/16 15:11   http://blog.azoomma.com/gyeoung/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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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휴일날 외식못하셨으면 여기서 고기 한점 구워드실래요? 

     저는 한 35년간...중한테나 시집가라고 할정도로 지독하게 고기를 못먹은건지   

     안먹은건지는 잘모르겠지만...그렇다구 지금와서 그렇게 후회가 되지는 않지요

     피부가 맑고 투명하다는 소리듣고 살아온것만도 얼마나 고마운데요?

    

     육식을 안하면 기운이 없을것같다고는 하는데 어릴때부터 잔병치레 별로없이

     건강하게 지내왔고....무엇보다 좋은것은 알레르기가 전혀 없다는사실...그리고

     피부를 상하거나 다치게되었을때 치유되는 복원력이 상당히 빠릅니다.

     지금은 기름기를 먹으면 탈이나버리기때문에 먹고싶어도 못먹습니다.

     

     배가 고프고 허하다는 느낌이 안들기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소식을 하게 되었

     지요....우리남편은 저와 반대로 지독한 육식체질인데...콜레스테롤수치 과다

     에다  알레르기가 있어 피부가 장난이 아닙니다.

     육식을 많이하면 산성체질이되고..채식을 많이하면 알칼리성 체질이 된다죠?

     우리몸의 가장 건강한상태는 약알칼리성 체질이라네요...

    

     요즘은 야채에도 방부제나 농약같은것을 어찌나 많이치는지 그것도 맘놓고

     못먹겟더군요..그래도 식구들에게는 고기반찬 종류별로 다 해줍니다...국만

     빼놓고말이죠!.. 아이들이 국이나 찌게에는 원래 고기를 안넣는건줄 알았답니다.

     고기 자꾸태우면 암의근본이 되니 너무 많이 태우지 마시구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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