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혀니는 포도밭 그 사나이 의 택기씨를 참 좋아한다.엄마가 열심히 보니 그런 것이겠지.본방은 거의 못 보고 한 주 지난 것을 케이블로 보는데 혀니는 제 할일 따로 하면서본 듯 만 듯 하는데도 귀로는 다 들었는지드라마 주인공 이름도 다 알구저기서 태끼찌가 왜 울여?지혀니는 왜 그런데에?하며 제법 내용을 이해하는 듯 이야기하곤 한다.아까는 포도밭...마지막 방송을 보는데뒤늦게 지현이의 사랑을 알게 된 택기씨가 기차 타고 떠나는 여주인공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이미 기차는 떠나고택기씨는 트럭을 타고 기차와 나란히 달리면서기차 안 지현이를 향해 손을 흔드는데지현이는 보지 못하고...... .택기씨는 이제 노란 수건을 찾아 흔들며 소리쳐 부르고..이 때..울 혀니의 한마디<<태끼찌이~~~밖으로 손 내밀면 안돼에~~~위험해에~~>>허헉~~~ㅎㅎ평소에 차창 밖으로 손 내밀면 위험해서 안된다고잘 교육 시킨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