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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심판(영화 주제가) ***
유호 작사 이인권 작곡 최무룡 노래
대사:성우 이창환
(어머님은 언제까지나 저를 어린아이로 아십니다
어머님의 오지랖에는 언제나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어머님의 소원은 단한가지 이 아들이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님은 아들대신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어머님을 내 어머님을
이무슨 운명으로 하늘이 내리시는 이아들의 심판을
어머님 울지 마옵소서)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 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 길에
아 ~ 비바람 그칠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 최무룡
(이십여년 모진 가난속에
빛을보실 자유마저 빼았기신 내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아들은
인자한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밤 ***** 반디불인양
그늘에서 울며살던 슬픈 모정우에
봄은 정녕 오고야 말것입니다)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하늘
내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 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이 휘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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