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버지와 함께사는 한 소녀와 아빠의 연인들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과 이별, 죽음을 다룬 영화입니다. 내용은, 프랑소와즈 사강의 출세작인 너무나 유명한 동명 소설로서 아시는분이 많으실겁니다. 주인공 세실역에 "진 세버그" 아버지역에 "데이비드 니븐" 끝내는 죽음에 이르는 안느역에 "데보라 카" 애인역의 "밀레느 드몽즈" 등 그야말로 호화 배역진 입니다. 1958년작으로, 감독은 오토 프레밍거. 영화속에서도 그랬듯이 주제곡을 줄리에트 그레코의 목소리로 올려드립니다.
P.S: 제목 "슬픔이여 안녕" 에 대하여 원제로 본다면 슬픔이여 안녕하세요(Bonjour tristesse) 라는 뜻이겠지만 소설 본문에서 언급한 슬픔이여 잘가세요(Adieu tristesse)라는 뜻도 포함한다고 볼수 있습니다.(양면성을 띤..) 해석상 의견이 분분한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