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앤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을 선사했던 그녀가
5년후 30대중반의 나이에 출연한영화(1970년작).
1차대전을 배경으로한 첩보물("티파니에서 아침을" 감독한
블레이크 에드워드 다운 로맨스를 가미).
뮤지컬스타 답게 영화에서 부르는 이노래도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조종사로 나오는 상대방 배우는 대리석으로 빚은듯한
미남배우 록 허드슨 (에이즈로 '85년에 저세상으로 갔지만...)
줄리 앤드류스가 스파이로 나오지만 어색하지않고
첩보물 특유의 무거운분위기 없이 감상할수 있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즐거운 영화입니다.
또다른 연주곡인 Gipsy violin도 아름다운 곡입니다
음악은 헨리 맨시니
흐르는곡은 Whistling away the dark.
줄리 앤드류스가 영화속에서 부르던 노래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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