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퇴근하고 차에서 내려 마당에 들어셔려는데
마당 한쪽에서 밝게 환한 미소로
날 좀 봐줘요........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고개를 돌려보니
요 녀석이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폰을 꺼내 담아봤다.
Angel's Trumpet
이 녀석의 이름이다.
몇달전에 시어머님께서 묘목을 주셨는데
이러케 이뿌게 꽃을 피웠네..
옆을 돌아보니 꼬마가 좋아하는 노란 꽃도 있고
작년 봄엔가 사다 심은 건데
여러 게절을 피고 지더니...
한동안 뜸해서 다 뽑아 버렸는데
땅속에 숨어 있던게 있었나보다
다시 퍼지기 시작했네
며필후에는 내친김에
동네 앞을 돌아다녀봤다
지난 주말에 시댁에 갔다가
어머님이 보여주시는 화분들 구경하다가
이뻐서 몇개 담아 와 봤다.
꼬마는 요즘 아이폰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푸욱 빠져 있다. ㅎㅎㅎ
어제는 모 경연 프로그램에서
가수로서의 기량을 맘껏 발휘해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범수의 LA컨써트가 있었다.
그의 이번 공연의 포스터
그리고 Nokia 극장안에 빅스크린에 올려진 그의 로고
(사진촬영금지지만 공연시작 전에 또 살짝 ㅎㅎ)
이건 공연이 있었던 극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범수
(인터넷에서 퍼왔음)
나가수에서 경연했던 곡을 포함
그의 힛트 곡들도 너무나 잘 부르더라...
오랫만에 감동받고 온 공연이었다.
그의 곡중에 컨써트장에서 처음 들었느나 너무 좋았던 곡
♬ 김범수 Solista Part 1 중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