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이 판을 치는 세상이 어디 있었을까?
각 방송국마다 각종 다른 분야에서
저마다 뽑기대회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뭔가 하나가 대박을 터트리고 시청자들에게 먹힌다 시프면
너도 나도 비슷한 유형으로 비슷한 프로그램을 맹그느라
정말 다들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하다.
신인가수를 뽑는 오디션이 앞을 다투어 시작되더니
이젠 기존 가수들도 겨루고
아나운서 뽑기도 생기고
밴드도 뽑고 50 넘어 아흔까지 드신 분들로 구성된 합창단도 뽑고
심지어 짝도 뽑고 ㅎㅎㅎ
하다 하다 추석명절엔 진짜 같은 가짜뽑기도 있더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긴 잠깐이고
이젠 점점 다 식상해진다.
근데 보면서 너무도 깔깔 웃었던 잼있는 동영상 하나를 발견해서
공유 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