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그 추억, 한 조각을 담고 왔다.
한국에서 이 영화가 개봉한 뒤부터 내 입에서는
이 영화 제목이 떠나질 않았다
보고시픈데,,,, 보고시픈데,,,
도데체 언제나 뜨는거야?
우린 한국 드라마며 연예프로그램 그리고 영화,음악 등등을
싸이트에 가입을 해서 일정액을 내고
다운 받아본다.
거으 매일 최신영화란을 클릭해서 확인을 한다
혹시 오늘은 떳을까??하는 맘으로
매번 에이..없네...이러면서 창을 닫는다.
헌데
지난주 가끔 점심을 함께 먹는 동생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언니 잘지내??
"나 어제 영화봤어
언니가 늘 보고싶다고 했잖아
시내 CGV에서 상영하더라"
"오잉? 진짜?"
퇴근한 내꺼님한테 말했다
보고시픈데.....하면서
그랬더니
"그래?? 그럼 시내 냉면 맛있다는 집 이야기 들었는데
가서 점심두 먹고 영화도 보고올까??
싸모님이 보고 시프시다는데 모시고 가야지.."
이러는거담 히힛~ 
그래서 보고왔다.
한국에선 이미 개봉한지 오래전이라
지금 쯤은 잊혀져가지 싶다.
한국에서의 인기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예정했던 기간보다 자꾸 연장이되며 상영되고 있다.
꼬마는 써니처럼 그런 칠공주써클에는 들지않았지만,
(그래서 그 욕쟁이가 하는 욕은 항개도 못 알아 들었다 ㅎㅎ)
그 시절의 음악,
그 시절의 패션,
그때 그 시절의 사람들,
메케한 체류탄의 내음까지도 다 추억하고 푸욱 젖었다가 왔다.
(추억의 그 메이커들: 프로스펙스, 아식스, 조다쉬, 리바이스 등등
적어도 하나쯤은 다 입어 봤을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