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그리고
꼬마의 일상 2011/06/29 07:23   http://blog.azoomma.com/ggomamiae/28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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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이 외수

흐린 날 누군가의 영혼이 내 관절속에 들어와 울고 있다
내게서 버림받은 모든 것들은 내게서 아픔으로 못 박히나니

이세상 그늘진 어디쯤에서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저린 뼈로, 저린 뼈로 울고있는가?

대 숲 가득 쏟아지는 소나기 소리

 

 

♬ 정인 - 장마

하루 빼꼼하더니

계속 쏘다진단다 장마비가...

예년보다 일찍 온 장마에

다들 허우적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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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이건만

잠시 점심 먹은 후에 외출하려다 쳐다본 하늘은

마치 솜을 튼 어느 시골 집 같았다.

 

방학한지 2주째 접어들었다.

슬슬 무료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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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를 새하야케 빨아서

이러케 말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