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른들을 찾아뵈었다
오늘은 한국 식당에 가자고 하신다
이틀 전쯤 전화를 받았을때
아,,아버님께서 곱창전골이 드시고 싶으신가보다…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러셨다.
요즘은 두분은 드라마 동이 보시는 재미에 빠지셨다
우리가 다운받은 걸 디비디에 구워서 가져다 드렸더니,,
하루에도 여러 편을 보셨나보다 ㅎㅎ
그리곤 이웃 몇분께도 돌리셨다 하신다.
성시경 – 두사람 ♬
댁에 가서 모시고 식당에 막 들어서려는데
무릎이 불편하신 시어머님 손을 꼬옥 잡고 함께 걸어가시는 모습이
세라의 눈에도 아름답게 비쳤는가보다.
얼른 핸펀에 담아서
할아버지 댁에서 바로 페이스북에 올리니
친구들도 모두
“Oh~~ They’re Sooooooooooo Cute….!
이랬단다.
아이의 눈에 비쳐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도 그리 되기를 바래본다.
또 우리의 아이들도…